복지관이야기

(주)맘스터치앤컴퍼니 후원을 통해

희망친구기아대책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매주 햄버거 세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나 돌봄센터가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집에 남겨진 아이들이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고

끼니마저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i맘터치를 통해 돌봄 공백과 더불어 결식아동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봅니다.

특별히 맘스터치 강동강일점과 강동역점,

그리고 암사역점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매주 복지관에서 발송하는 쿠폰을 통해

각각의 매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하고 있답니다!

싸이버거세트 하나주세요~!

주문은 간단하게 쿠폰을 제시하여 이용한답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마음모아 함께 응원 부탁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