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지난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었던 방구석 뮤지컬~!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또 다시 희망의 문화클럽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입니다!

희망의 문화클럽은....?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에 초청하는 삼성관계사의 문화나눔사업입니다.

배우분들의 열정어린 연기와 함께 뜨거운 무대의 열기를 각 가정에 배달해드렸는데요~!

코로나 걱정없이 집에서 편하게 과자를 먹으면서 뮤지컬을 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해보입니다^^

아이가 아주 편안~~한 자세로 잘 감상하고있네요ㅎㅎ
영화관에 갈 수 없어 아쉬웠는데 집에서 편하게 뮤지컬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팝콘 먹으며 큰소리로 웃으며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정말 코로나때문에 뮤지컬은 꿈도 못꿨는데 집까지 배달해주셔서 저희딸들이랑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참여자분들의 후기를 통해 뮤지컬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열일하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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